[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크레이티버 대표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크레이티버 김 모 대표는 "차트를 조작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재기 가수로 거론된 이들 중 의뢰를 한 적도 없고, 사재기를 시도한 적은 당연히 없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사용자 AI 기반의 새로운 음악 플랫폼 론칭을 준비하고.. https://v.daum.net/v/2020040816124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