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수입은 반토막이 났고, 출산한 아내는 처가에서 산후조리 중이어서 기러기 아빠 신세이지만, 가장으로서 어깨는 더 무거워졌다.
김형인은 지난 2월 24일 결혼 2년 만에 2세를 얻었다. 이는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육둥이 엄마 고생했어. 이렇게 고생했는데 커서 말 안 들으면 혼내버릴게"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004081959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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