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사진은 한 음식점에서 찍힌 것. 배경에는 수많은 연예인의 사인이 있지만, 카라타 에리카는 불륜상대 히가시데의 사인 앞에 당당히 앉아 선물로 보이는 종이봉투를 열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하단에는 '뎃쿤...'이라는 문자가 추가되어 있다. 이 '뎃쿤'은 히가시데의 애칭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에게서 받은 선물을 사진 찍은 것으로 네티즌들은 추축하고 있다.
또한 이 사진은 '우라아카'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파문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국 미디어는 "사진이 찍힌 장소는 히가시데와 안 부부가 자주 갔던 가게였다"고 전하며, 유교의 나라 한국에서의 활동은 "점점 더 어려워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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