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토요일을 거쳐 금요일로 돌아온다. 공개 코미디가 아닌 새로운 콘셉트까지 시도한다. '불금'을 달굴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의 든든한 선배 김대희, 유민상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대희, 유민상은 8일 오후 KBS 별관에서 OSEN과 만났다. 두 사람은 '금요극장'이라는 새로운 포맷과 시간대로 돌아오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녹화 준..
https://v.daum.net/v/2020041014451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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