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달 27일 서울 영동대교에서 한 4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경찰은 박사방 유료회원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에 대한 수색작업과 동시에 박사방 회원가입 관련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현정 기자입니다.
https://v.daum.net/v/2020041017254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