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합시다 인터뷰 미팅 전 후보님 기분을 물었습니다 “설레고 떨레고 떨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팔꿈치 인사
커피 대신 아이스초코 요구하시는 후보님
인터뷰에 대비해서 혹시모를 금지어도 준비해오셨습니다.
국회의원 출마에 앞서 문후보의 포부와 의지를 물었는데요 문후보의 진정성과 진지함이 드러나는 대본이었습니다. (feat.짜장5그릇과 곱배기1)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 된 점이 있다면? 같은 젊은이로써 “나도 슷하벅스 갈 수 있는데, 왜 나는 100다방만 가야 하는가” 와 같은 젊은이의 심정을 잘 헤아릴 수 있다는 문상훈 후보
길었던 인터뷰가 끝나고, 이런 거 가져가도 안 먹는다며 다과 싹쓸이를 하시네요. 이상 기호 바 무소속의 문상훈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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