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른바 ‘어린이 괴질’이 23일 기준 13개국으로 퍼지며 불안감이 높아지자 방역당국이 다음 주부터 이 질환의 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2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 증후군과 관련해 유럽과 미국,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제시하고 운영하는 감시 방법과 사례정의, 조사방식 등을 국내에 적용할..
https://v.daum.net/v/202005231550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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