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두기 잊은 '불금'
<앵커>
이런 상황에서 저희 취재진이 어젯(22일)밤에 서울 곳곳을 돌아다녀 봤는데 여전했습니다. 술 먹고 춤추는 소위 '헌팅포차'는 새벽이 다 돼도 못 들어갈 정도로 대기 줄이 길었고 노래방도 북적북적했습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22일)밤 서울 건대입구역 근처.
거리는 젊은이들로 가득 찼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32024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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