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지난해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박재범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온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박재범 작가의 신작 '빈센조'(가제)는 tvN에 편성된다. 현재 tvN은 '빈젠조'의 구체적인 방송 시기 등을 조율 중이다.
'빈센조'는 조직 간 전쟁으로 이탈.. https://v.daum.net/v/20200526091130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