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다친 아이 세워놓고 다그치는 장면 확인
보다 못한 주민이 경찰·119 신고해 병원서 치료
경북 경주시 동촌동 스쿨존에서 SUV 차량으로 자전거를 타는 초등학생과 부딪히는 사고를 낸 가해 여성이 사고 직후 다친 초등생을 세워놓고 되레 꾸중부터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측이 “해당 차주가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https://v.daum.net/v/2020052620175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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