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Z(지코가 만든 소속사)가 영입한 1호 아티스트
지코:
이 친구의 목소리를 처음 듣고 일부러 주변에 소개 안시켜주고 아껴뒀다.
음악추천 해달라고 할때도 이 친구만 빼고 추천해줬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