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안혜경이 구본승과의 계약 커플 종료에 대해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라 후회하지 않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과 안혜경의 계약 커플이 종료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안혜경은 "오빠 동생하기로"라며 장난을 쳤고, 구본승은 "게임을 시작했을 때 생각보다 세간의 관심.. https://v.daum.net/v/20200528084156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