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키 사쿠라-야부키 나코 소속 걸그룹 자본참여
일본 대표 걸그룹인 HKT48과 NGT48의 지주회사 'Sproot'가 설립된다. 이 지주회사에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LINE) 등 IT계 3사가 자본 참여한다. LINE의 연예 프로덕션 업무 참가는 처음이다.
라인의 마스다 쥰 CEO는 "지금까지 당연했던 라이브나 이벤트가 중지되어, 새로운 팬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는 변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인의 모회사 네이버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라이브, 콘서트를 비대면방식으로 사고를 전환한 비욘드라이브 등으로 세계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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