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에서 사흘째 연속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글라데시 입국 50대 남성(부산142번)에 이어 28일 에콰도르 입국 60대 남성(부산143번), 29일에는 고3 학생(부산144번)이 확진됐다.
30일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https://v.daum.net/v/202005300710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