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민단체가 70개 지점을 측정해봤더니85%가 국제 기준 초과흙에서는 기준치의 44배가 넘는 세슘이 검출이런데도 안전하다고 구라치는중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39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