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밴드 혁오의 베이시스트 임동건이 절친 우원재, 오혁의 축가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임동건은 오늘(27일) 혁오 기타리스트 임현제에 이어 두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서울 양재동 한국교총 웨딩홀에서 오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기독교 예배로 진행됐.. https://v.daum.net/v/2020062717415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