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본드걸 같다는 평 듣고 있는 오늘 착장.
오늘 같이 애프터파티 참석한 테일러 친구들
셀레나 고메즈 - 테일러 데뷔초 라면머리 시절부터
제일 친한 절친이었음. 일명 고양이와 강아지ㅋㅋㅋ
올해 테일러가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 수상할 때 박수치면서 카메라 보고
"쟤가 내 친구예요!" 하면서 자랑스러운 표정 짓는거 찍히기도ㅋㅋㅋㅋㅋ
로드 - Royals로 데뷔할 때부터 친했었음
그때부터 쭉 꾸준히 친분 유지하고 있고 며칠전에
둘이 같이 클럽 다녀오는 파파라치 뜨기도 함
칼리 클로스 - 테일러랑 하도 친해서 열애설까지 났었던 사이. 빅토리아 시크릿 쇼 엔젤이었고
칼리 테일러 둘이 닮았다는 사람도 많음ㅋㅋ
어떻게 끝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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