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마을 한복판, 실사 안 해" 분노
호텔측 "위로금 1인당 5만원 주겠다"
주민들 "우리가 5만원 줄테니 폐쇄를" 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전대리 라마다 용인호텔 앞에서 주민 및 상인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임명수 기자
정부가 경기 용인시의 한 호텔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수용시설로 지정하면서, 해당 지자제는 물론 지역주..
https://v.daum.net/v/202007060430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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