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현 동료 A씨 모친 인터뷰.."상황 털어놨더니, 감독 '다 그 얘기 하더라'며 웃어"
당국 잇단 '뒷북 대처'에 안타까워하는 故최숙현 부친 "숙현이 살았을때 했었으면.." 고(故) 최숙현 선수의 2016년 당시 증명사진. [연합]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월 식대가 주장 통장으로 40만~50만원씩 빠져 나갔다. 그런데 애한테는 하루에 두부 한 모, 토마토 한 개만 먹이더라. 가슴이 무너졌다.”
<..https://v.daum.net/v/202007081043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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