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88년생 고딩 당시 여신으로 모시던 분.
알 수 없는 유투브의 알고리즘 덕에 다시 듣게된 '거리의 디바' 임정희가
불과 한 달전 라이브하신 그 노래!!!!
음악은 50초부터~~
2:38 내가 음악 듣는 내내 짓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