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심언경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정우진 PD가 빌런 없는 포항 꿈틀로 편의 성장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자신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연출을 맡고 있는 정우진 PD는 9일 OSEN과 전화통화에서 "포항 꿈틀로 편의 해초칼국숫집과 수제냉동돈가스집의 훈훈한 성장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0070912094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