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호중 전 매니저 측이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를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 매니저 A씨와 과거 김호중의 일을 돕던 팬카페 운영자 등 4명은 9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
https://v.daum.net/v/2020071015440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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