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온앤오프’를 통해 자신의 ‘온’, ‘오프’ 모습을 공개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OSEN에 “한국 방송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공개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 앞으로 국내에서 모델 및 비주얼 디렉터로 좋은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0071209555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