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해서 전화했습니다."
배우 신현준(52)과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52) 간의 진실공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김 대표는 신현준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신현준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맞서고 있다. 이 가운데 신현준의 또 다른 전 매.. https://v.daum.net/v/2020071320331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