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맨 지상렬과 배우 조수희의 소개팅으로 화제를 모은 '아이콘택트' 제작진이 "두 사람의 관계가 좋은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더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이콘택트'에는 가수 노사연의 주선으로 지상렬과 조수희의 소개팅이 펼쳐졌다.
상대방이 누구인지 전혀 모른 채 온 지상렬은.. https://v.daum.net/v/20200714101630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