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47)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김서형이 소속사 마디픽쳐스로 전속계약해지 소장을 보냈다. 남은 기간 함께 할 수 없다는 뜻이며 전속 계약을 풀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김서형은 지난해 10월 마디픽쳐스와 계약.. https://v.daum.net/v/2020071414300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