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앞날 응원하기로…대중 심려 죄송"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박형빈 기자 = 배우 안재현(33)과 구혜선(36) 부부가 법적인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김수정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두 사람의 이혼 조정기일을 열고 조정을 성립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을 거쳐 이혼하는 절차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하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747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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