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경(블락비)이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 된 가운데, 가수 임재현이 고소인 조사를 받는다.
5일 YTN star 취재 결과 서울동부지검은 오는 11일 임재현을 직접 불러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0514161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