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이해는 가지만...
말이 너무 거친 것 같아요.
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하게 공감이 가기도 하네요...
좀더 부드러운 어조로 말했다면 더 많은 공감을 얻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