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셀리노 감독 경질 때 나와 강인이가 락커룸에서 범인으로 몰렸었어요 힘들었어요..
- 강인이를 정말 좋아해요 강인이는 위대한 선수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당 발렌시아가 나한테 했던것처럼 실수하지 않기를 바래요 강인이는 고난과 외로움을 겪었기 때문에 사랑과 신뢰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