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가 아이들으로 데뷔하기 전에 발매된 노래입니다!요즘 같이 코로나에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밖에도 잘 못나가게 되고 집에만 있게되니 뭔가 따분하고 질릴때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가사 내용이 남녀 서로가 서로에게 질렸고 서로 그 눈치를 챘을 때 괜히 좋은척 연기하지말고 깔끔하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가사인데 진짜 좀 사이다같다고해야되나? 사이다 까지는 몰라도 확실한건 속이 시원해지는것같아요 진짜 노래 좋으니까 함 들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