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실제 어묵을 활용한 의상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조빈은 "진짜 어묵을 사용하다 보니 유통기한이 있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 지금 굉장히 신선한 상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