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식 제왕절개.jpg

 

 

 

 

[액소]

에휴

[부12736]

진짜 몇 살일까? 초등학생은 되려나

[쒸트트]

듣자마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걸 알지 않나요? 지식 수준이 좀 많이 낮으신듯

[키키카카]

📥

[월급날강해진다]

네? 미라 만드나요?

[석삐]

저거 저때 트위터에서도 출산해본 분들이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한거 알티타서 봄

[viki0308]

비혼 비출산을 다짐하기 전에 남자는 있긴 한건지 ㅋㅋㅋ

[사이타마]

ㅋㅋ내장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음물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둘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르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의노래]

와우..세상에....진심일까..?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거 볼 때마다 너무 짠하고 웃기고

[나, 나는 그런 역겨운 질문한]

하나 둘 셋 야!

[나무 심는 날]

내장 들어갑니다 와르를르ㅡ|~~

[퓨리어스]

그런 다짐 안 해도 결혼 못하실 거 같아요,,,, 머리 빈 게 너무 티나서

[a’RM’y]

내장: ?? 뭐야 돌려줘요

[JustDream]

??? 뇌가 꺼내져 있는 사람인가요? 그러면 저게 가능하다고 믿을수는 있겠네요.

[김요한이야기]

하나둘셋 우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규`ワ´]

하나 둘 셋 ..........

[쟁찌가좋다]

아니 그건 죽이는거잖아...

[이준호]

우르르

[냠쪕]

살인아닌가요 ..

[통아몬드]

한심

[좋은아의정은아침]

하나 둘 셋 야!

[놀고싶습니다]

?

[KOO JUNE]

ㅌㅌㅋㅋㅋㅋㅋㅋㅋ이젠 참 웃기다 저런 말도 안 되는 말을 썼다는게

[부루펜]

장기 적출 수술도 저렇게는 안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믿거 트윗;

[Bunni]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거짓말 안해도 아픈거 팩트인데 왜그러짘ㅋㅋㅋㅋㅋㅋㅋ

[박고양이애옹꿀떡]

페미니즘을 배우기 전에 기본 상식부터 배우세요,, 의무교육도 다 못 끝낸 거 같은데 페미니즘 배운다고 설치니 참담하다

[생딸기 와플]

하나 둘 셋 우르르

[(발끈하며)]

장기가 아니라 저분 뇌를 꺼낸듯

[PUNCH]

ㄹㅇ 인터넷에서 비혼비출산 어쩌구 하는애들 8할이 중고딩인듯 ㄷ ㄷ ㄷ

[배ㅐㅐ배]

ㅋㅋㅋㅋ쿠ㅜ

[伊野尾 慧 (INOO KEI)]

???

[항공인]

트위터는 진짜 덕질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유회승구]

헉 수준뭐야

[카톡개 프로도]

왜이러시는거에요

[＊에그죠 됴경수＊]

아니 누가봐도 처음 트윗은 유머아닌가요?ㅠㅠㅠㅠ

[신ㅇㅈ]

트위터는 맨날저런식으로 말도안되는 루머들 우르르 생산하고 아닌거 밝혀지면 엥 아니엇나요 죄송합니다 트친님들ㅠㅠ 이런식으로 길어봤자 2줄적고 땡해버리는게 ㄹㅇ 정1병포인트

[겨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김

[달빛이 비추는 밤]

진짜 ....

[BNMBOYS 김동현]

으휴...

[1123413413]

하나 둘 셋 야!

[차차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인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리다우]

장기매매? 하 참 트위터 수준 보이네요 초딩이면 다행이고 중학생이면 공교육 박살난 거 제대로 보여주죠 자유학기제 하지 말고 상식은 배워야 해요

[선물은나야.날가져.]

...? 초등학생이어도 그정도는 알겟는데..? 오..

[룰루!]

아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수는 펭수]

...말이 되는 소리를 좀...

[뚜닝]

예?

[봉미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성]

결혼이고 뭐고 생각하기 전에 공부부터 하세요. 혹 결혼한다 해도 이런 부모 밑에 나올 아이들이 불쌍... 학대에요..

[스누스누피]

몇살이여 진짜...

[우헹]

하나 둘 셋 야!!!짱구야 놀자!!!!!

[이야]

하나 둘 셋!!우르르르!!

[dy21]

아우 대리수치 ,,

[뿝삐]

인신매매도 저렇겐 안할듯..

[하루노 사쿠라]

하나 둘 셋 야!

[떵웅]

대리수치,,

[뎨뎨는섭섭해]

딴 소리긴 하지만 예전엔 맹장수술을 저렇게 했다고 듣긴 했어요..!
빨간 고무대야에 내장을 꺼내놓고 수술하고 다시 넣고 꼬매주셨다고
맹장으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옆자리 어머니께서 본인 경험담을 말씀해주셨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