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친일파 양성 계획이란 한국의 유망한 인재들을 선정해 장학금과 생활비를 주면서 일본에 대한 우호적인 감정을 형성하게 하는 것임
차이나는 클라스에 나온 호사카 유지 교수는 "한국 사람인데도 전화가 와서 왜 독도가 일본 땅인데 한국 땅이라고 하냐고 묻는다"고 말했다고함
그리고 "금액이 어마어마하다고 알고 있다"며 "300~500만 원을 한꺼번에 준다"고함
이 말을 들은 게스트 이용주는 "실제로 친구 중에 한 명이 일본 유학 갔다가 완전 일본 사람이 되서 왔다"고 본인이 겪은일을 말했음
아직도 이런게 먹힌다는게 좀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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