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말위에서 총쏘는 액션(윈체스터 라이플 장전)
정우성이 탄 말은 영국 경주마 출신
시속 70~80km로 달려서 촬영차도 쫓아가기 힘들정도의 스피드
안전장치 거의없이 촬영하는거라 낙마하면 큰사고
하지만 뛰어난 승마실력+꾸준한 교감 덕분에 말아일체의 명장면 탄생
하마터면 이 잘생긴 얼굴 못볼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