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세터 김경희와 센터 유연수의 속공 플레이
2019년
세터 이다영과 센터 이다현의 속공 플레이
이다영 (김경희 딸)
이다현 (유연수 딸)
어머니의 포지션도 똑같이 물려받은 딸들이
28년 후에 똑같은 플레이를 연출함.
끝은 이다현의 무회전 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