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측이 병역 특혜 의혹을 마무리지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MBN스타에 “김호중의 병역특례와 관련해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언론사로부터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 정정보도를 하기로 하면서 원만히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이 입영 연기 기한이 지났음에도 불법적으로 군 입대를 미루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해당 언론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는다”라고 정정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50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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