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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표현하나하나까지ll조회 12571l 9
이 글은 3년 전 (2020/10/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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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무엇... 와우... 진짜...
3년 전
지금도 인선 시궁창이려나요. 들켜서 재수없디고 생각하구?
3년 전
아나톨  귀찮다
아직도 저러고 살려나
3년 전
아나톨  귀찮다
근데 초등학생이 어른한테 저런말을 한다는게 신기하네요 10살때로 알고 있었는데 그 나이에 저런 악담하기 힘든데; 인성머리 진짜
3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보고 배우고도 남죠... 친인척 PD수첩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는데... ㅠㅠ 에휴
3년 전
집에서 저런걸 배운거죠 그러지 않고서 10살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닌거같아여
3년 전
22 보고배운거임
3년 전
하하하 너무 웃겨요  하하하 웃겨죽는줄
진짜 충격이네요..... 처음 봤는데
3년 전
힉 남한테 하는 행동을 보면 본인이 어떻게 자랐는지 대충 짐작이 가요 썩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는 못했나봐요
3년 전
다이어트 중이라서  예민해요
어려서부터 저 정도면 뭐
3년 전
진짜 말투나 어휘 선택까지 딱 한진그룹 갑질부류들 생각남..
3년 전
이래서 오냐오냐 키우면 안되는 거임
3년 전
Lee Felix  행복한 용복이
진짜 너를, 너 라고.. 칭했나요...?
3년 전
네 영상으로 보면 더 심해요..
3년 전
김성규`ワ´  🍓딸기대장님🍓
초등학생 ˗ˋˏ와ˎˊ˗
3년 전
김쩨알  바람결을 땋아 만든
와...
3년 전
어른들의 오점의 찌꺼기를 얘가 흡수한 느낌..
3년 전
진짜 그 때 충격받았는데 무슨 초딩이..어휴
역시 가정환경이 중요해요 보고 배운 텃밭이 어떨지 안 봐도 알겠다

3년 전
NEO GOT MA BACK  굴려굴려
영상으로 보는데 속이 다 울렁거릴 정도였어요ㅠㅠ
3년 전
조낭만  🧡조승연, 한여름의낭만💙
소름돋아요 뭔가......진짜 기괴하고 무서움
3년 전
톱과젤리  지금이걸선물이라고?
😥
3년 전
이거 들으면 진짜 속 울렁거려요ㅋㅋㅋㅋ 그 어린 목소리가...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3년 전
마누라 지하에 감금시켜놓고 자식들 시켜서 패개하고 (자기엄마 때리게한거맞음 ㅇㅇ)학대해서 죽게만든 그 조선일보 대주주 방용훈 (저 집안)
3년 전
언론사 사장답게 글들 싹내려갔던데 ㅎ
3년 전
지나가다 죄송한데 지하에 감금된 본인의 엄마를 폭행한 사람이 지금 본문에 나온 아이의 아빠인가요?
3년 전
저도정말 부끄럽지만 자세하게기억이안나요..동일일인줄은 모르겠지만 저사건이 팩트라는것과 조선일보 사장이나 부사장만큼 높은직위였던건 기억합니다...
3년 전
글들이 싹내려갔다고 하셔서 찾아보지도 않고 여쭤봤네요...ㅎㅎ 저도 찾아보니까 부인을 폭행한건 조선일보 사장의 동생이더군요,,, 집안이 정말.... 어휴
3년 전
찾아보니 조선일보 대주주 방용훈이고 저 집안은맞네욤..
3년 전
관련기사입니다.. 방용훈 저 ㅅㄲ 저죽은 마누라 친언니집에 흉기들고도 찾아갔었음..
https://www.google.co.kr/amp/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3118347

3년 전
진짜 레전듴ㅋㅋㅋㅋㅋㅋㅋ 다 보고 배운걸텐데
3년 전
저거 음성 들어보면 초딩의 말투가 아님... 진짜 무슨 악덕 사모님 같은 말투인게 분명히 주변 어른 보고 배운거,, 부모님이겠죠
3년 전
어우... 너희 부모님은 너를 어떻게 키우면^^
3년 전
헐..어떻게 저렇게 잔인할까
3년 전
테사기  SKT T1
보고 배운 게 저런 건가 보네...ㅋ
3년 전
그래서 조선일보 tv조선 방송들 저쪽하고 관련된건 다 안봐요 언론사고 워낙 넓게 있어서 망하기도 힘들지만 저쪽 식구들은 진짜 무섭고 사람같이 느껴지지 않아요
3년 전
미쳤네
3년 전
egg
뭘 보고 배웠길래.. 진심으로 다 망했으면
3년 전
나나마츠 코헤이타  이케이케 돈돈!
애 혼자 생각해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닌데 도대체 뭘 어떻게 키웠으면....
3년 전
틴탑 안다니엘  아니쥬 뻬이베 ×3
저 애는 돈이 많아서 앞으로 평생을 저렇게 살아도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고 떵떵거리며 살 수는 있겠지만 아이가 저지경이 되었다는 건 부모에게 배운 걸 텐데 저런 말들이 오가는 환경에 아이가 있었다는건 학대의 일종이 아닌가? 저 애한테는 웃으면서 잘대해주는 자기 부모가 타인에게는 저런 말들을 내뱉는 걸 보면서 아이의 정서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까?
3년 전
이건 진짜 봐도봐도 한숨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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