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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지 성ll조회 12889l 5
이 글은 3년 전 (2020/10/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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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 Lovato  Roseanne Park
😥
3년 전
김준협  CanIcallYou JESE
😥
3년 전
😥
3년 전
제 키도 150 극초반대인데 저는 콤플렉스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되네요
3년 전
윤두준 건국하자  두두광밍석배쿠❤️
저도 키 150인데 20대 초반엔 좀 크게 콤플렉스 였는데 이젠 뭐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아요. 사람 성격 외모 다 다르듯이 키 작은 게 뭐 어때서 하고 당당하게요. 어디가서 기죽으면 내가 날 이렇게 생각하는데 남들은 얼마나 무시할까 생각하고 마인드를 바꿨어요. 뭐 남들이 보는 내가 뭐가 중요하다고 이렇게요. 20살땐 매일 힐만 신고다니고 그래서 허리도 다리도 요즘 많이 안 좋아져서 어차피 힐 신어도 남들보다 작은데 그냥 운동화 신고 단화 신고 내가 편하자~ 하면서 다녀요ㅋㅋ 요즘도 편하게 입고 동네 다니면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고 아가씨 맞냐고 그러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글쓴분이 좀 더 마음 편해졌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남자로 치면 거의 159cm정도?
3년 전
20대 중반에 키가 딱 150인데 진짜 어딜가나 기장 맞는 바지랑 치마 찾기가 힘들어요..코트도 찾기 힘들고..초반까지야 주변에서 귀엽다 해주니 좋아라 했는데 중반되니 귀엽단 말 듣는것도 부담스럽다 해야할까..힐 신어도 160 될까말까하고..작년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다리에 철심 박는 수술까지도 알아봤어요..어른스럽게 입으면 안어울리고 저한테 어울리게 입으면 그냥 초등학생 같고..정말 키 크고싶어요..ㅠㅠ..
3년 전
미라이이이  전직궁수
홀 나 저정도인데 한번도 신경쓰인적 없는데 ㅠㅠ 20대 중 후반인데도 ... 난 좀더 기억되기 쉬워서 좋은데 ㅠㅠ .. 아무생각없는데 .. 생각해보니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ㅋ큐ㅠ
3년 전
키 커지는 수술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거 해보는 것도...
3년 전
모모모모  뭐뭐뭐뭐
아니 주위 사람들이 ㄹㅇ 문제인 것 같아요 노ㅣ에 똥만 찼나 남한테 왜 그렇게 쓸데없이 관심도 많고 똥같은 냄새나는 말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당신은 존중받아야할 소중한 사람이에요 뭣같은 말에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어요
3년 전
저건 진짜 주변사람들이 문제임... 주변에서 자꾸 단점인것처럼 말하면 자존감이 팍팍 떨어짐
3년 전
오매불떡  최애떡볶이집
헐.. 주변인들 말넘심 환경때문에 더 콤플렉스가 된 것 같네요.. ㅜㅜ
제 친한 친구 한명이 키가 148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도 항상 있었고 아르바이트도 잘 붙고.. 어딜 가든 예쁨 받는 친군데 주변 환경이 중요한 것 같아요

3년 전
오매불떡  최애떡볶이집
물론 키 제약있는 직업들을 못한다는 점에서 가끔씩 자신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남부럽지 않게 잘지내더라고요. 아무래도 저 포함 주변에서 딱히 키로 뭐라한적도 없어서 그런건지..
3년 전
151인데 공감가요 ㅠㅠㅠ
3년 전
좀 내려놓으면 편하더라구요... 저도 작은 편이라 한창 비틀비틀 힐 힌고 운동화도 7센치 이상 키높이 신고 그랬는데 발목다치고 단화만 신다보니 예전만큼 신경 안쓰여요 회복되고 나서도 슬리퍼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도 글쓴 분 만큼 작은건 아니니 그 심정을 헤아릴순 없지만 당당하게 잘 사셨으면..
3년 전
저도 153인데 요즘 키가 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ㅠㅠ
3년 전
아니 근데 주변 사람들 말을 왜 저렇게 해요?? 키 작은거 가뜩이나 본인이 제일 스트레스 받을텐데 진짜 막 말하네요
3년 전
키 커지는 수술 비용도 크고 내 무릎에 쇠막대기 같은 거 넣고 싶지 않고 고작 몇 센티 크는 거 평생 흉터랑 후유증 가지고 살고 싶지도 않아요ㅋㅋㅋㅋ.. 어딜 가나 생각 없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3년 전
김승민(2000.9.22.)  스키즈하는 내 인생이 승자
의류학관데 정장 맞춰드리고 싶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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