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라이야의 죽음에 슬퍼하는 나루토
아이스크림을 눈물로 표현한 것 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의 숨겨진 의미
2. 지라이야의 죽음
3. 코난의 죽음
동료였던 야히코와 나가토는 이미 죽었다.
코난은 종이술사로서 죽으면서 남은 종이 한장이 피에 젖어 아지트로 돌아온다.
시간이 지나 나무가 자라나며 스승인 지라이야의 외출판이 뒤집힌다.
모두 죽고나서 외출판이 뒤집히며 제자와 스승이 비로서 아지트로 돌아온걸 표현한 장면
4. 그 밖에 나루토 내에 사용된 영화적인 연출을 분석해 보자
나루토는 뛰어난 작화와 더불어
걸출한 연출으로서 더욱 고평가 받는 작품이다.
이에 따라 실제 사용된 장면들로 그러한 연출기법들 중 두 가지를
분석하여 보겠다.
※연출 기법 그 첫 번째. 교차 편집
교차 편집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평행 행위를
시간상 전후관계로 병치시키는 편집기법을 일컫는 말으로서,
말로 설명하기보다 작품에 실제로 나온 장면으로 보도록 하자.
예시 1.
사스케와 나루토는 각기 다른 장소에 있지만,
앞으로 두 명이 이타치를 노릴 것 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교차편집이다.
예시 2.
두 장면은 다른 시간 다른 공간이지만,
같은 인물이 같은 구도로 있는 두 장면을 교차하여 보여 주는 것으로,
과거의 스승과 제자의 비극적인 관계를
교차 편집으로 극대화 하여 연출 한 장면이다.
※연출 기법 그 두 번째. 소재 이동
소재 이동이란, 장면 전환 시에 쓰이는 일종의 전환 기법이다.
글로 설명 하기 앞서 예시를 보자.
적들을 매섭게 노려보는 소용돌이 가면 속 오비토의 눈,
그 다음 장면에는 어두운 하늘의 달이 떠 있다.
그리고 이 다음 장면을 보자.
그 다음 장면에는 어두운 하늘의 달이 떠 있다.
그리고 이 다음 장면을 보자.
소용돌이 처럼 꼬여있는 피칠갑된 나무줄기들,
그리고 가운데에 떠 있는 달.
오비토의 눈동자와 달이라는 소재를 결합시킨
소재 이동 기법이다.
그리고 가운데에 떠 있는 달.
오비토의 눈동자와 달이라는 소재를 결합시킨
소재 이동 기법이다.
추천 8
1화부터 미쳤다 대작냄새 난다는 드라마는 뭐였어??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