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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수급지수,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
공급보다 수요가 월등히 많다는 뜻
김현미 아직도 “과장 보도”…대책 마련 쉽지 않을 듯

[단독] 박근혜 때보다 더 나빠졌다…서울 전세 공급난 '최악' | 인스티즈

서울의 전세 공급난이 2015년 박근혜정부 시절을 뛰어넘어 ‘최악’을 기록했다. 정부가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2년 7월 이후 전세수급지수가 최고치를 찍은 것이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의 전세난도 4년9개월 만에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뒤늦게 전세난을 해결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단기적으로 시장을 안정시킬 묘책을 내놓기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내년 서울 아파트 공급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데다 전세 시장에 대한 정부 내 인식이 엇갈려 일관된 대책 마련조차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박근혜정부 뛰어넘은 ‘공급 부족’ 지수


24일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감정원의 부동산통계정보 전세수급동향(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서울의 전세수급지수는 126.1로 ‘수요 우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감정원이 이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2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종전 최고치는 박근혜정부 시절인 2015년 10월 19일 125.2였다. 약 5년 만에 가장 극심한 전세난이 서울을 덮친 셈이다.

전세수급지수가 100일 경우 수요와 공급이 같은 상태로 시장이 안정적인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 200에 가까워질수록 공급량보다 수요가 많다는 의미다. 공급 부족으로 시장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지난 8월 17일 118.4, 8월 24일 117, 8월 31일 116.4로 소폭씩 하락하며 수급 균형을 찾아가는 듯했다. 하지만 지난달 7일 117.5로 다시 반등하며 불균형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달 14일 117.6, 지난달 21일 117.5, 지난달 28일 119로 상승했다. 이달 들어서는 상승 폭을 확대해 지난 5일 121.4, 12일에는 124.5를 기록했다.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전세 수요가 늘어난 탓이지만 서울의 ‘매물 잠김’ 현상이 끝나지 않으면서 수요 우위 상태가 심화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통해 기존 전세계약이 연장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신규 전세 물량의 씨가 마른 것이다. 여기에다 3기 신도시 등의 공급계획으로 임대차 시장에 머무르려는 수요도 많아지면서 매물 부족 상태는 더 빠르게 진행됐다.



[단독] 박근혜 때보다 더 나빠졌다…서울 전세 공급난 '최악' | 인스티즈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3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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