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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돈ll조회 11280l 4
이 글은 3년 전 (2020/10/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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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조이  참깨라면 맛있어
귀여워요ㅠㅠ
3년 전
오호 아기가 걸을 수도 없는데 신발이 필수인건가? 다들 중요하게 생각하시네요 보온용도인가
3년 전
보온때문에 그럴꺼에용
3년 전
그렇구낭 ㅠㅠㅠ 큐ㅠㅠ 다들 넘 따수우시다ㅠㅠ 아가도 커엽네유
3년 전
1995.08.09  나의 여름, 황민현
악 귀여워
3년 전
BTS_RapMon  보라해
아기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3년 전
추운 날씨에 한겹 양말만 신고 있어서 안쓰러우셨나 보네요ㅋㅋㅋㅋㅋㅋ애기 너무 ㄱㅇㅇ
3년 전
앜ㅋㅋ저도 여름이었는데 지하철에서 아기가 맨발로 유모차타고 있으니까 할머니께서 젊은엄마가 키워서 아기가 고생한다며 발춥겠다고 한소리하심..ㅎㅎㅎ
모든 할머니들 마음은 같나봐요

3년 전
김쩨알  바람결을 땋아 만든
ㅋㅋㅋㅋㅋ귀여워ㅠ유ㅠ
3년 전
최차니뉴  최찬희를사랑하뉴
너무 따뜻하네요 ㅠㅠ
3년 전
매력..있나?  우리가 함께하는 지금 화양연화
ㅋㅋㅋㅋㅋ아우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나린서화  방탄 찬또 트롯맨
헐 ㅇㅏ가 너무 귀야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우리집고양이  애옹애옹애오오오옹
ㅠㅠ 직접 당하면 기분 나빠요...
애는 더워서 땀으로 머리가 축축한데 아이고~ 애 춥다~ 괜히 한소리 하시는 어르신들.. 진짜 나갈때마다 한두명 아니고 블록마다 잔소리 들어요. 아기 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할텐데...
관심은 아기가 귀엽다 선에서 멈춰주시고 처음보는사람한테 잔소리는 하지 않으셨으면 ㅠㅠ 그냥 아기 안더울까? 안추울까? 하는 정도면 몰라도 '애엄마가 젊어서 애가 고생하네~' '엄마가 젊어서 아무것도 모르네~' 하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진짜 피가 거꾸로 확 쏠려요. 잔소리는 우리 엄마랑 시어머니한테 듣는걸로 충분한데 왜 애들 부모는 깎아내리시나요...?ㅠㅠ

3년 전
유머글이지만 ㅜㅜㅜ솔직히 진짜 공감해요ㅜ
친정부모님마저도 애가 더워서 태열올라오는데
춥겠다고 겨울도 아닌데 두꺼운 잠바 입히라고 잔소리...

3년 전
<-우리집고양이  애옹애옹애오오오옹
유머글인데 왠지모르게 감정이입돼서 구구절절했어요 ㅎㅎ... 원문은 재밌고 귀엽고 훈훈한 분위기지만 현실은....음....ㅠㅠ
3년 전
저도 이생각하고 내려왔는데... ㅠ 무례한분들 많네용 ㅠㅠ
3년 전
20051106  슈주찐덕후
ㅋㅋㅋㅋㅋㅋ 긔여워 ㅠㅠㅠ
3년 전
에스쿱스.  에스쿱스 내 거잖아
너무 혼나서 발 꼭 쥐고 가는 것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3년 전
애기 표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아요ㅋㅋㅋ
3년 전
박건후  파추호 아들
하주니ㅠㅠㅜㅜㅜㅜㅜ
3년 전
잍허널선4인  나는야멋쨍이
헐 애기 진짜진짜 귀엽다.......... ॱଳ͘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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