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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ONE 하성운_ll조회 13414l 3
이 글은 3년 전 (2020/10/26)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박원  널생각해
접니다!
3년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
3년 전
룰루비데  NEDANE
😥
3년 전
공시준비하다 정신과가는애들진짜많이봤어요
3년 전
만두가땡긴다  저녁메뉴는 만두🔥
😥
3년 전
잉피 내놔  clock
저도 진짜 낙천적이고 둔한 성격이었는데 취준하면서 엄청 예민하고 부정적인 사람 됐어요...ㅜㅜ 취업후에 원래 성격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에요
3년 전
222222222222222제발 돌아오면 좋겠어요...
3년 전
😂
3년 전
취준기간 없이 바로 취업했는데 오히려 직장때문에 성격 엄청 변했어요,, 퇴사하니까 성격 리셋
3년 전
핏준생인데 정신과 상담받고싶어요..... 매일매일이 우울해서
3년 전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새코님이 우울하신건 그만큼 열심히 하셨기에 그런거라 생각해요.
우리 새코님 고생하신 만큼 꼭 잘되실거에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새코님을 응원할게요

3년 전
학원끝나고 집가는 길에 댓글 보고 감동받았어요 ㅠ̑̈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다람쥬이님도 행복한 밤 되시길💙
3년 전
당연 회사일줄
3년 전
해피엔드  My Finale.
바로 제 얘기..
3년 전
ㅜㅜㅜㅜ 맞아요
3년 전
ㅇㅈ... 막학기라 취준하는데 서류 15개 지원... 14개탈... 2시간 간격으로 탈락 소식 4번 받은 적도... 자존감 진짜 떨어지고 예민해졌어요... 이제는 '귀하의 역량이 부족한 것은 아니며, 당사의 모집인원 한정 어쩌구저쩌구'만 봐도 멘탈 갈리네요...
3년 전
전데 지금 토할것같아요ㅠ
3년 전
전 졸작하면서 성격 많이 변한거 같아요
3년 전
맞아요ㅠㅠ 눈앞에 보이는 결과도 없고 매년 줄어들 티오에, 부모님께 죄송함과 더불어서 20대를 취준으로 보내는 것같아 우울해지더라고요...
3년 전
맞아요...
3년 전
김경남  더킹 강신재 타임택시 윤경택
공감합니다
3년 전
베리베리믹스  간장게장죠아
ㅜㅜ.....
3년 전
여러분은 정말 잘못한게 없어요.
학창시절에 놀고 먹고 해서 취업이 안되는게 아니잖아요.
우울증이 찾아온다는건 그만큼 달렸기 때문에 일종의 번아웃상태라고 생각해요.
여기 댓글 남기시는 분들 다 원하는 곳으로 취뽀하시길 바라요🙏🏻♥️

3년 전
진짜 우리나라 공시생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공무원 하고싶은데 공시생활과 그 막막함을 버티지 못 할 것 같아 포기하고 사기업 중소라도 취업하려고요... 공시 준비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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