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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K리그
- 단일 리그로 팀당 27경기를 벌인 후, 정규리그 1~4위 팀들끼리 플레이오프를 치 챔피언을 결정하였다.
- 3~4위 팀간 준플레이오프는 단판승이었고, 준플레이오프 승자 vs 2위팀 간의 대결 및 챔피언결정전은 홈&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 99시즌은 98시즌과 마찬가지로 무승부 제도 없이, 전후반 90분 이내 승리의 경우 승점 3점, 90분 이내 승부가 가려지지 않을 경우 연장전 전ㆍ후반 15분을 통해 골든골 승리시, 승리팀 승점 2점, 연장전을 통해서도 승부가 나지않을 경우 연장전 종료 후 PK를 통해 승리팀을 가리고 이 때 승리팀은 승점 1점을 획득하는 제도를 취하였다.
- 외국인선수 쿼터의 경우, 필드 플레이어의 경우 등록인원 최대 5명, 출전 가능인원 최대 3명으로 제한되었다. 그리고 해당 시즌부터 외국인골키퍼금지규정이 완전히 정착되어 외국인 GK가 K리그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 서울중립경기가 실시되었다. 프로축구연맹 주관으로 중립경기장은 동대문운동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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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멤버 쵸단, 마젠타 인방수위(후방주의)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