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의 유사한 체격, 유사한 체질량 지수를 가진 서양인에 비해 췌장 크기가 작아 당뇨에 취약
(서울대 의대 연구팀)
2. 알코올 분해능력이 서양인보다 보편적으로 떨어짐. 술 1~2잔이 몸에 좋다는 것도 그 유전자가 있는 사람만 해당되는 소리 (그런 유전자를 가진 비율이 서양인이 2배 많음)
3.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 유전자가 적어서 우울증, 스트레스 내성에 취약함
(한중일, 대만, 싱가폴)
혼자 있는 것 보다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리는 음식을 신경써서 섭취해주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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