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차 맡기자 “퇴근용 쓰자”…“개 키우는 것들” 모욕김포공항의 한 주차 대행업체 직원들이 고객 차에 다른 직원들을 태워 실어 나르고, 차 안에서 고객에 대한 험담까지 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news.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