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습도계 사러 쿠팡 들렀는데 수필을 잘 쓰실 것 같은 분의 리뷰를 읽었다. pic.twitter.com/Z1593BCpU8— 쎈타 (@ssentaa) October 27, 2020
온습도계 사러 쿠팡 들렀는데 수필을 잘 쓰실 것 같은 분의 리뷰를 읽었다. pic.twitter.com/Z1593BCpU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