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최민호(26)ll조회 106772l 18
이 글은 3년 전 (2020/11/24)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345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 ㅜㅜ
3년 전
완전 걸레짝을 만들어 놨네
3년 전
부탁하지도 않은 걸 마음대로 가져가서 다 망가지게 했는데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3년 전
사정 안 좋으면 월에 10씩 받는다
3년 전
이 구역의 김태형 부인  이구역의 방탄윤아맘
100만원 코트인데.. 한두푼도 아니고 물어내라고 해야죠.. 부탁한 것도 아닌데 오지랖..
3년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하.. 진짜 난감하네요. 근데 말도 없이 잘보이고 싶단 이유로 남의 물건을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가져간건 이해하고 싶지 않네요.
3년 전
저같으면 다 받을듯..
3년 전
Oh My Sehun  내 세훈이
받을건 받아야죠
3년 전
와... 저라면 한숨부터 나올 거 같아요... 마음 같아선 돈 다 받아내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피해 다닐 듯...
3년 전
받아야죠
3년 전
받아야죠 말 안 하고 가져갔는데
3년 전
Vㅔ리 good  지금처럼만있어줘♥
반은 받아야죠
3년 전
나눠서라도 받아야죠 잘 보이고 싶었어도 남의 물건이면 한번이라도 물어보고 스타일러 넣든지 했어야죠..
3년 전
Don’t Leave Me  I Believe
안받아요ㅠㅠ 신입이면 돈도 없을거고 좋은 마음으로 한 건데
3년 전
김동현  보이프렌드리더
받는게 깔끔할것 같은데 안받으면 계속 신경쓰일듯 ㅜㅠ
3년 전
받아요 물어보지도않고뭔짓이야
3년 전
당연히 받아요 남에 물건 함부로 손댄 잘못이지요 신입 사정은 신입 사정인 거고 백만 원이 누구 집 개 이름도 아니고... 망가졌는데 받아내야지요
3년 전
이거 주작인데.. 실제 있었던 일은 맞지만 실제로는 남자신입이 자기가 먼저 물어주겠다고 한건데 받을것인지로 글 올라왔었어요. 근데 그 원본 멋대로 퍼가서 저렇게 수정하고 퍼트린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신입분은 먼저 물어드리겠다고 했대요.
3년 전
1234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제는 촌스러운 아이템이 되버린듯한 하이힐239 311354_return05.27 09:56113188 2
유머·감동 어느 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 10가지.jpg378 주악구옥주희05.27 11:4289020
유머·감동 현재 반응갈리는 오마이걸 미미 디저트 파티.JPG180 우우아아05.27 12:2595591 16
유머·감동 들 갈데까지 간듯한 "같이 준비하는” 프로포즈110 NUEST-W05.27 18:0360174 4
이슈·소식 "나 살해당할 거 같아…죽으면 장례 치러줘”113 옹뇸뇸뇸05.27 20:2253025 12
떡볶이에 김치를 넣어버린 김성수......jpg 311344_return 2:34 126 0
개꿀잼일거 같은 리얼리티쇼 기획 마카롱꿀떡 2:34 175 0
하객 입장에서 토요일 5시 결혼식 vs 일요일 1시 결혼식 풋마이스니커 2:31 54 0
매드맥스cg처리전후2 따온 2:23 946 0
카메라빨 진짜 안 받는다는 NCT WISH 시온 실물 느낌1 950107 2:23 1544 0
사람마다 눈물포인트가 딱 정해져있는듯 JOSHUA95 2:21 319 0
마약은 한번이라도 손 대면 ㅈ된다는 증거 306463_return 2:21 409 0
어릴 때는 쪼잔하다고 생각했는데 날이 갈수록 이 말의 의미가 와닿기 시작함.twt 2:21 1107 0
[드라마치얼업] 물어본 사람 궁금한 사람 He 2:19 53 0
익친 집념의 인기도 추격자 (메이플 스토리) sweetly 2:19 248 0
스누피의 과거 (눈물주의)1 하니형 2:19 354 1
점장은 실망했다 311324_return 2:14 339 0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2 성우야♡ 2:03 1501 0
SURL -ringringring He 1:55 136 0
한국인 웃을 때 특징3 유난한도전 1:52 4191 1
[오듣드] 권진아 - 참 아름다운 일 (드라마 치얼업 OST) 마카롱꿀떡 1:52 151 0
10~12년 전쯤 많이들 들고다녔던 지갑.jpg2 네가 꽃이 되었 1:48 6301 0
나 진짜 어릴 때 엄마가 내 앞에서 빨래를 개다가 갑자기 엉엉 울어버린 적이 있었는.. 중 천러 1:48 1853 0
나솔 출연자의 호불호 갈리는 결혼 답례품.jpg 쿵쾅맨 1:48 710 0
아빠 빽으로 대기업 입사한 낙하산 수준 고양이기지개 1:48 684 0
급상승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