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의 추억 이야기 하는 중이라
변희봉 선생님 탄생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중ㅋㅋㅋㅋ
장항준이 처음 영화 하겠다 했을 때
장항준은 부모님이 반대하고 난리가 나겠구나 생각했는데
정작 부모님은 우리 항준이가 꿈이 생겼다니!! 이러면서 좋아하셨다는 일화가 있음ㅋㅋㅋㅋㅋㅋ
장항준이 막내임ㅋㅋㅋㅋ
장항준이 보는 모든 시험장을 다 따라다니셨다는 아버짘ㅋㅋㅋ
갑자기 순살된 장항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운만 띄우고 말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들려오는 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그 이야기를 못해서 계속 담아두시다가 외치신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다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험장에서 시험을 보는데
사람들이 다 자길 보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결국 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항준 재수해서 서울예전 감
아버지가 항준이 보더니
시험 잘 봤냐?(기대)
내내 기다린 아버지한테
아버지 때문에 망쳤다고 어케 이야기함ㅋㅋㅋㅋㅋㅋ
장항준이 그냥 잘 봤다고 이야기 하니까
그럴줄 알았다며 좋아하셨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 하실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멘트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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