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콜라 소비량은 연 1인당 675병으로 세계에서 제일 높다.
하루마다 기본으로 콜라 1병 이상을 마시는 수치다.
열악한 인프라와 위생시설 때문에 개끗한 식수가 원활하지 않아
생수의 가격은 콜라보다 비싸다. 이에 사람들은 어차피 꼭 마셔야 하는거
생수보다 값이 싸고 더 맛있는 콜라를 선호하게 되어 물보다 자주 마시게 되었다.
또한 멕시코 콜라는 기본 콜라의 재료랑 달라 더 맛이 좋다.